필름카메라

현재 사용중인 필름 카메라 (똑딱이 필름 카메라 포함)

필름카메라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의 사용빈도 순서는 다음과 같다. (DSRL카메라 및 미러리스카메라는 제외)

주로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
  • 니콘 F6 (NIKON F6)
  • 니콘 F3 (NIKON F3)
  • 미놀타 카피오스75 (MINOLTA Capios 75)
  • 캐논 오토보이 S2 XL (Canon Autoboy SII XL)
  • 니콘 L35AD2 (NIKON L35AD2)
  • 아사히 펜탁스 SPOTMATIC (ASAHI PENTAX SPOTMATIC)
  • 미놀타 SRT101 (MINOLTA SRT101)

모두 전통 있는 카메라 전문 회사의 명기들이다.
그중 어 이거 봐라! 응? 나쁘지 않아 쫌 괜찮은 거 같은데…라고 생각한 똑딱이 필름 카메라가 있어 소개하려 한다.
미놀타 카피오스75 (MINOLTA Capios 75)라는 똑딱이 필름 카메라다.

SRL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지만 SRL 필름 카메라는 일단 무겁다.
근데 렌즈는 더 무겁다

무론,
개중에는 작고 가벼워 비교적 콤팩트한 SRL 필름 카메라도 있지만 렌즈를 장착하는 순간 무게의 압박을 느끼게 된다.
작품 사진이나 행사 사진, 그 외 중요한 사진을 찍어야 할 경우 무게를 감내하더라도 결과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들고 가지만

가족사진이나 친한 친구 사진, 풍경 사진, 여행 사진등 비교적 부담 없이 찍고 싶을 때 카메라가 무거우면 휴대가 어려워지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된다.
카메라에 대한 부담을 느끼니 당연히 사진을 찍는 기회도 점점 줄어든다.

그래서 휴대하기 편하고 결과물도 좋은 똑딱이 필름 카메라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카메라 전문 매장, 필름 카메라 커뮤니티, 온라인상에 사진 유저들이 추천하는 똑딱이 필름 카메라 제품들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추천 똑딱이 필름카메라
  • 콘탁스 T3 (CONTAX T3)
  • 콘탁스 T2 (CONTAX T2)
  • 야시카 T4 (YASHICA T4)
  • 미놀타 TC-1 (MINOLTA TC-1)
  • 콘탁스 TVS2 (CONTAX TVS2)
  • 올림푸스 XA (Olympus XA)
  • 올림푸스 뮤2 (Olympus μ [mju:]-II)
  • 라이카 미니룩즈 줌 (LEICA Minilux Zoom)
  • 리코 GR1 (Ricoh GR1)
  • 니콘 35Ti (Nikon 35Ti)
  • 니콘 28Ti (Nikon 28Ti)
  • 코니카 빅미니 (Koica Big mini)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구입한 3가지 이유

필름카메라

라이카 미니룩즈 줌 (LEICA Minilux Zoom), 콘탁스 T3,T2,TVS2 (CONTAX T3,T2,TVS2), 니콘 35Ti/28Ti (Nikon 35Ti/28ti), 미놀타 TC-1, 야시카 T4, 올림푸스 XA, 리코 GR1, 코니카 빅미니, 올림푸스 뮤2 (Olympus μ [mju:]-II가 선택 받지 못한 이유

📷 라이카 미니룩즈 줌 (LEICA Minilux Zoom)

의심할 여지없이 오랜기간 결과물로 검증을 받아온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라이카라는 이름에 거부감을 느껴 제외했다. 왜 그런 거부감이 생기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 자신이 이런 고가의 라이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심이 들어 미루게 되었다.

📷 콘탁스 T3,T2,TVS2 (CONTAX T3,T2,TVS2)

카메라 중고 매장이나 인터넷 중고 매물을 검색하며 깜짝 놀랐다. 상태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조금 쓸만한 상태의 똑딱이 필름 카메라가 150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150만원!!! 이런 이런…

필자의 메인 필름 카메라 (니콘 F6) 보다 비싼 가격이었다. 서브기로써 그리고 가볍게 사진 생활을 즐기기에는 너무 비싼 가격이라 생각하여 제외하였다.

📷 니콘 35Ti/28Ti (Nikon 35Ti/28ti)

메인 DSRL, 메인 미러리스, 메인 필름 카메라 모두 니콘 제품으로 사용중이라 이번에는 다른 회사 필름 카메라 색감도 경험하고 싶어 제외하였다. 무엇보다 니콘 L35AD2 (NIKON L35AD2)를 잘 사용하고 있기에 니콘 제품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 미놀타 TC-1, 야시카 T4, 올림푸스 XA, 리코 GR1, 코니카 빅미니등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필름 카메라들이지만 역시 가격이라는 벽에 부딪혀 고민을 하게 되었다.

📷 마지막 남은 올림푸스 뮤2 (Olympus μ [mju:]-II

사실 마지막까지 고민한 똑딱이 카메라는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가 아니라 올림푸스 뮤2 (Olympus μ [mju:]-II였다. 사실 이때만 하더라도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라는 똑딱이 필름 카메라가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다.

우연히 해외 카메라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이야기한 한 줄의 이야기가 시작이었다.

1.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구입한 첫번째 이유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는 숨은 명기다!

이렇게 말한 사람이 누구이며 무슨 이유로 숨은 명기라고 했는지 증거나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칭찬하는 사람들은 한둘이 아니라 궁금하기도 했고 마치 무언가에 홀리듯 영어권과 일본 한국에서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보니 대부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진을 찍었을 때의 결과물도 좋지만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만한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가성비 좋은 똑딱이 카메라는 세상에 몇 안된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접속후 다음의 태그를 사용하여 직접 필름카메라 결과물들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 콘탁스 T3 (CONTAX T3)
  • 콘탁스 T2 (CONTAX T2)
  • 야시카 T4 (YASHICA T4)
  • 미놀타 TC-1 (MINOLTA TC-1)
  • 콘탁스 TVS2 (CONTAX TVS2)
  • 올림푸스 XA (Olympus XA)
  • 올림푸스 뮤2 (Olympus μ [mju:]-II)
  • 라이카 미니룩즈 줌 (LEICA Minilux Zoom)
  • 리코 GR1 (Ricoh GR1)
  • 니콘 35Ti (Nikon 35Ti)
  • 니콘 28Ti (Nikon 28Ti)
  • 코니카 빅미니 (Koica Big mini)

 

2.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구입한 두번째 이유

 

“만들어 주는 결과물에 비해 저렴스한 가격이
다른 모든 카메라를 압도했다.”

 

자료를 찾다보며 궁금한것이 하나 생겼었다.
카메라 이름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의 카피오스 (Capios)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라는것이다. 일본 사진가 田中長徳씨가 쓴 책에 의하면 고대라틴어로 [매혹] 이라는 뜻이란다. 그래서인가 카메라 디자인도 부드러운 곡선을 살려 아름답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때 나타나는데 플래시 동조 속도와 플래시 발광 양, 그에 따른 셔터스피드 정확도는 정말로 압권!  진심 절묘한 색감의 사진을 만들어 준다.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기에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지 너무나도 궁금해 일본 카메라 자료를 찾아본 결과,
동시대 발매된 컴팩트 필름 카메라들은 대부분 노출오버의 제품이 주류였다고 한다. 하지만 카피오스75는 정확한 노출을 위해 상당한 기술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보니 특히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를 사용하며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다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플래시 암부 촬영 똑딱이 필름 카메라를 필자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콘탁스 T3,T2나 올리수프 뮤2, 니콘35Ti, 28Ti, 코니카 빅미니등 유명 필름카메라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아니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3.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구입한 마지막 이유

또 하나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고른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대부분의 카피 오스 75의 경우 1998년에서 2000년 초기까지 생산 판매되었기에 전자식 필름 카메라 치고는 비교적 신제품 필름 카메라 라는 것이다.

기계식 필름 카메라는 연식이 오래되도 어렵지 않게 수리를 할 수 있는 모델들이 많이 있지만
전자식 필름 카메라는 기판을 비롯 많은 전자기기 부품들이 사용되어 있어 연식이 흐를수록 고장이 잦을 수 있고 심한 경우 부품을 조달할 수 없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특히 침동식(沈胴式) 렌즈를 장착하고 있는 콤팩트 필름카메라들은 물리적인 한계상(특히 모터 관련) 언젠가 고장이 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능한 1년이라도 나이가 젊은 필름카메라가 기계적 수명이 길 확률이 높다.

더불어 똑딱이 필름 카메라의 매력중 하나인 데이터백(날짜표시)기능이 있는데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의 경우 2029년 12월 31일까지 표시 가능한 몇안되는 똑딱이 필름 카메라중 하나다.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 실사 사진

※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는 일본 내수 판매용 이름으로 또다른 이름(수출용)이 미놀타 리바 줌 75W (MINOLTA RIVA ZOOM 75W)이다.

The Riva Zoom 75w (also known as the Freedom Zoom Explorer EX or in Japan as the Capios 75) is a fully automatic compact camera with zoom lens and built-in pop-up flash. It was a minor upgrade from the very similar Riva Zoom 70W with a slightly longer focal range. With this model it stretches from wide angle (28mm) to portrait (75mm) with maximum apertures of f/3.5 to f/8.9. It automatically recognizes the DX-coded ISO speed between 25 and 3200 from the 35mm film capsule. Exposure control, focusing and film transport are fully automatic. The lens allows “macro” exposures (min. distance 40 cm), and the flash has multiple modes: off, on, automatic, red-eye reduction. Focusing and exposure lock are triggered by pressing the shutter release halfway down. The camera was sold in a crowded market in which many compact autofocus zoom viewfinder cameras offered a similarly medium-high quality. The camera has a mighty little flash, reliable automatic functions, but a slight sharpness weakness in portrait focal length and cushion distortion in wide angle focal length.

※ 참고로 카피오스 75 (Capios 75) 이전 모델인 미놀타 카피오스 25 (MINOLTA Capios 25)의 또다른 이름(수출용)은 미놀타 리바 줌 70W (MINOLTA RIVA ZOOM 70W)이다.

The Riva Zoom 70W (also known as the Freedom Zoom Explorer 70W or in Japan as the Minolta Capios 25) was a compact camera with a wide-angle zoom lens introduced by Minolta in 1995. Some models had a Switchable panorama mask. It was available in black or “champagne” silver. This camera was superseded by the very similar Minolta Riva Zoom 75w which had a slightly longer lens in the same-sized body.

미놀타 카피오스(MINOLTA Capios) 종류별 발매시기 및 가격 렌즈 특징 비교

미놀타 카피오스 제품 일람 비교

미놀타 카피오스 20(1995년 1월 발매) AF (Active System) 방식. 렌즈는 미놀타렌즈 35-70mm F4.5-8.4 마크로렌즈 렌즈구성:4군4매 판매가격:39,8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25(1995년 3월 발매) AF (Active System) 방식. 렌즈는 미놀타렌즈 28-70mm F3.5-8.4 마크로렌즈 렌즈구성:4군4매 판매가격:45,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15(1995년 6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렌즈는 미놀타렌즈 38-115mm F3.5-9.9 마크로렌즈 렌즈구성:4군4매 판매가격:52,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40(1995년 6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렌즈는 미놀타렌즈 38-140mm F3.5-9.4 마크로렌즈 렌즈구성:7군8매 판매가격:66,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75(1997년 11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렌즈는 미놀타렌즈 28-75mm F3.5-8.9 마크로렌즈 렌즈구성:4군4매 판매가격:47,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25(1998년 9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렌즈는 미놀타렌즈 39-125mm F3.6-10.9 마크로렌즈 스팟측광기능 탑제 렌즈구성:4군4매 판매가격:54,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50S(2000년 4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 렌즈는 미놀타렌즈 37.5-150mm F5.4-11.9 렌즈구성:6군6매 판매가격:57,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25S(2000년 5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 렌즈는 미놀타렌즈 37.5-125mm F5.4-10.3 렌즈구성:6군6매 판매가격:50,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15S(2001년 2월 발매) AF (Passive AF) 방식. 렌즈는 미놀타렌즈 37.5-115mm F5.4-10.9 렌즈구성:6군6매 판매가격:40,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60A(2002년 2월 발매) CCD소자(素子)에 의한 Passive형 측거센서를 탑제. 세계최초 에리어 오토포커스 탑제 SRL카메라와 동일한 뷰파인더내 측거점 적색표시 기능을 탑제 하였다. 125분할 측광 SPD노출계에 의한 프로그램 AE. 렌즈는 미놀타렌즈 37.5-160mm F5.4-12.4 렌즈구성:6군6매 판매가격:57,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40A(2002년 2월 발매) 미놀타 카피오스 160A의 렌즈를 미놀타렌즈 37.5-140mm F5.4-11.7로 변경한 렌즈 렌즈구성:6군6매 판매가격:50,000엔(세금별도)
미놀타 카피오스 130S(2002년 5월 발매) AF (Active System) 방식. 렌즈는 미놀타렌즈 37.5-130mm F5.4-10.5 렌즈구성:6군6매 판매가격:42,000엔(세금별도)

ミノルタのカメラ製品一覧は、ミノルタ(現コニカミノルタ、その前身である日独写真機商店、モルタ合資会社、日本光学機械研究所、千代田光学精工各時代を含む)の発売してきたカメラ関係の製品の一覧。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 사양 및 사용 설명서

필름카메라

정식발매 년월일 1997년 11월 30일 (일본 현지)
정식 판매 가격 47,000엔 (리모콘, 카메라 케이스포함)
형식 줌렌즈내장 35mm렌즈 셔터식 오토포커스카메라
렌즈 미놀타렌즈 28mm – 75m / F3.5 – F8.9(줌비율 2.7배)4군4매(양면비구면렌즈 2장사용)파워줌
촬영거리 3점 멀티빔 적외선엑티브방식 300스탭 포커스락 촬영거리:0.4m – ∞ 파노라마 / 1.2m – ∞ 클로즈업모드 / 0.4m – 1m(f=75mm) 원경・야경모드 선택가능 최대촬영비율 약1/4.3배
셔터스피드 전자제어 8초 – 1/500초
슬로 셔터스피 야경인물모드의 경우:1초 / 원경・야경모드의 경우:8초
노출및보정 프로그램AE 측광방식:중앙중점측광(외광측광) 측광범위(ISO100):28mm의 경우/EV2.6-17 75mm의 경우/EV3.3-17
필름 감도 자동설정 ISO25 – 3200(1EV스탭)
스트로보 (플래시) 내장수납방식 발광량 전자제어식 플래시매틱방식
모드:자동발광(저휘도의경우),적목경감자동발광, 강제발광,발광금지, 플래시 충전시간 약0.3-7초
촬영가능범위(ISO100)28mm의 경우:0.4-5.9m  /  75mm의 경우: 0.4-2.3m
파인더 실상식(実像式) 줌파인더 파노라마의 경우 상하차광 배율:28mm의 경우 0.3배(3m의 피사체에 대하여)/  75mm의 경우 0.68(3m의 피사체에 대하여)
사용 전지 카메라 본체:CR123A 또는 DL123A×1 /  리모컨:CR2032×1
크기 카메라 본체:121×66.5×44mm  /  리모컨:31.5×66×6mm
중량 카메라 본체:245g (전지 별도)  /  리모컨:12g (리모컨용 전지 포함)
그외 특징 ・오토로딩기능, 자동감기기능, 되감기기능, 중간되감기기능, 연사촬영(약1.5초/컷)
・데이트기능
・셀프 타이머 기능
・촬영중 파노라마 전환기능
・촬영모드전환기능
・리모컨을 사용 즉시촬영과 2초후 촬영이 가능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 구입 방법

필름카메라직감적으로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가 나에게 딱 맞는 필름 카메라라 느끼고 구입을 하기 위해 매매가격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일본의 중고 카메라 시장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어 조금만 발품을 팔면 원화 약 7만원에서 15만원 정도의 꽤 쓸만한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 를 구할 수 있었다.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 구입을 위한 조건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 구입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준비하고 매물을 찾아 구입했다.

1. 모든 기능이 문제없이 작동

몇 가지 기능이 안되더라도 가격을 싸게 줄 테니 사라고 하면 간혹 유혹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제품들을 구입하면 나중에 크게 후회를 할 수 있다.

정밀기계인 카메라의 경우 단일 부품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모든 부품과 기능들은 연계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추천한다.

2. 가능한 원오너가 사용하던 필름 카메라

중고 카메라나 중고 가전제품, 중고차의 경우 여러 명이 사용한 제품들은 험하게 사용되고 소중하게 다루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가능하다면 한 명이 소중히 다루며 사용하던 필름 카메라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한다.

3. 외관 상태는 생활 기스 정도로 깨끗한 상태의 제품

외관 상태가 안 좋아 가격이 싼 필름 카메라를 구매한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왠지 그런 아이들에게는 정이 가지 않고 사용도 잘 안 하게 되었다.

가격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깨끗하고 상태가 좋은 제품을 구입하여 소중히 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구성품이 완비되어 있는 제품

민트급의 제품과 박스, 매뉴얼, 모든 구성품이 완비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추후 좋은 가격으로 다시 매물로 판매를 할 수 있다.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의 구성품은 카메라 본체, 박스, 매뉴얼, 리모컨, 카메라 스트랩, 그리고 전용 파우치이다. 전용 파우치의 경우 안쪽에 리모컨을 넣어둘수 있는 작은 포켓이 달려 있어 리모콘 분실 우려가 적다.

5. 저렴한 가격

가격을 제일 마지막으로 생각한 것은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의 경우 워낙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상태의 따른 가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따라서 가격은 제일 나중으로 생각했다.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찾고 계신가요?!

원오너가 사용한 깨끗하고 상태 좋은 미놀타 카피오스 75 (MINOLTA Capios 75)를 수집하여 다수 보유 중입니다.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문의 바랍니다.

 

간혹 일본에서 중고로 직구하면 더 싸지 않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일본 옥션이나 이베이를 통해 중고 필름 카메라를 구입할 경우 매매 경험상 약 28% 정도 고장난 제품이 발송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해외 직구의 경우 반품도 어렵고 수리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다행이 정상적인 제품들을 받아도 얼마 사용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곤 했습니다.
조금 번거롭고 비용을 지불하더라고 안전하고 확실한 물건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니콘(NIKON), 캐논(CANON), 미놀타(Minolta), 올림푸스(OLYMPUS), 펜탁스(PENTAX) 등의 필름 카메라를 찾고 계신 분들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